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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티큘러를 이용한 POP디스플레이, CD/DVD 쟈켓, 도서 표지 및 포장지


단시간 내에 다량으로 생산이 필요한 중,소형 사이즈의 제품은 잉크젯 프린터가

아니라 옵셋 또는 UV 인쇄를 통해서 제작을 하며  입체, 플립(변환), 줌, 모핑 및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효과로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렌즈 자재는 100선 ~ 70선(두께: 0.35mm ~ 0.9mm)이 보편적인데

특수한 용도의 경우 필요한 두께에 맞는 자재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입체인쇄는 잉크젯 프린터에서 구현할 수 없는 고해상도의 인쇄제판이 필요한데

이는 인쇄에 사용되는 얇은 두께의 렌티큘러 렌즈의 특성상 해상도를 높여야만

입체감의 증대와 선명도가 동시에 구현이 되는 필연적인 요소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내의 경우 CTF 및 CTP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업체들의 장비의 제약으로 2,540dpi ~ 3,600dpi(300선~450선) 정도의 해상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반해서 해외의 경우는 9,600 ~ 10,160dpi(600선 이상)의 초고해상도 장비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국내 업체들의 품질이 해외 제품 대비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당사는 초고해상도의 입체이미지를 생성하는 "인터레이싱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하여 상기 언급한 국내의 시스템 사양에서도 해외 제품의 품질을 압도하는 배타적인 입체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며 해외에서 사용하고 있는 

초고해상도 장비와 당사의 알고리즘이 함께 사용된다면 당사 제품의 현재 품질

대비 수 배가 향상될 것이기 때문에 항상 최고의 품질을 기대하셔도 됩니다.


We've internally developed "special interlacing algorithm", which makes

it possible for us to accomplish the exclusive quality that has never been

achieved before even by using average printing system, while others

must resort to the kind of image-setter machines that can support the

ultra-high resolution up to 10,160 dpi(600 lines) so as to replicate our

quality.


So we'll certainly be able to achieve much more incredible enhancement

in the 3D depth and its image clarity, just when our interlacing algorithm

is to be used together with the above said ultra-high resolution machine.